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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 리폼으로 트렌드세터 되기 도전
제목 [미디어 다음] 리폼으로 트렌드세터 되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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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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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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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캘리포니아주=뉴스와이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젋은 여성들은 급변하는 유행에 민감하다. 하지만 매일 쏟아져나오는 신상품을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 해결방안으로 패션모델 출신 사업가 러브베베(www.luvbebe.com) 배선영 대표는 리폼을 제안한다.

배선영 대표는 "매일 나오는 신상도 비슷한 패턴에 원단과 부자재만 조금 바뀔뿐 다 비슷하다. 박시한 청자켓이 입고 싶은데 가격대가 6만~7만원 선에 디자인도 비슷비슷했다. 남동생 옷장을 뒤지던 중 공장 작업복을 건져 리폼을 시도했다"며 "원피스를 반으로 잘라 니트조끼를 만들고, 벼룩시장에서 5달러에 산 재킷에 단추만 바꿔입고, 남성용 재킷에 스터드와 단추만 바꿔서 밀리터리 룩으로 변형시켰다"고 말했다.

DIY(Do It Yourself) 리폼, 누구든지 가능하다.

리폼의 첫 번째 단계는 내가 입고싶은 디자인을 구상하는 것이다. 디자인 구상에 어려움이 따른다면 구글(www.google.com), 룩북(www.lookbook.nu) 등의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검색한다. 더 독특한 리폼작이 탄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재킷을 리폼하고 싶다면 'denim jacket reform'이란 단어로 검색 후 원하는 이미지를 수집하면 된다.

두 번째 단계는 필요한 부자재의 목록을 작성한 후 동대문 종합상가 또는 온라인쇼핑몰을 통해서 부자재를 구입하는 것이다. G마켓(www.gmarket.co.kr)이나 네이버(www.naver.com) 등에서 단추, 스터드, 사포, 레이스, 핫픽스, 리폼재료 등을 검색하면 광범위한 재료들의 구입이 가능하다.

세번째 단계는 리폼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락스물 빼기, 스터드 박기, 사포작업, 바느질 등 주의를 요하는 작업들이 많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리폼 작업 전후 사진을 찍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면 뿌듯함을 느끼는 동시에 힘들었던 리폼 과정을 잊을 수 있다.

다른 이들과 같은 옷을 입기 싫어 리폼을 시작했다는 배선영 러브베베 대표는 "6년간의 미국생활을 통해 느낀점은 미국 사람들은 새 것보다는 빈티지 제품들을 선호하고, 남들이 쓰다버린 제품에도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라며 "한국에서는 빈티지 제품에 대해 '쓰다 버린 물건'이라는 편견이 여전히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이어 "LA 지역 파사데나에서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대규모의 벼룩시장 로즈볼 플리마켓(Rose bowl Flea market)에 가면 1~5달러에 빈티지 의류들을 한가득 사올수 있어서 행복했다. 약간의 리폼 과정만 거치면 나만의 스타일이 탄생한다"고 전했다.

쇼핑이 하고싶지만 얄팍한 지갑에 한숨만 나온다면, 자신의 옷장을 한 번 점검해보자. 작은 변화만 줘도 큰 지출없이 충분히 스타일이 살아날 수 있다.

러브베베 소개: 러브베베는 뉴욕에서 활동중인 패션모델 바에의 2004년 설립된 수입 여성의류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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